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전략전술/군단의 심장 이전 (문단 편집) == 2010/1월 패치 전술 == * [[1/1/1체제]] [[병영(스타크래프트 시리즈)|병영]] 하나, [[군수공장(스타크래프트 시리즈)|군수공장]] 하나, [[우주공항]] 하나를 짓고 적의 상황에 따라 맞는 유닛을 확보하는 전술. 원래는 [[프로토스]]에 맞춰가기 위한 전략이었지만 거의 모든 종족전(동족전 포함)에서 사용되는 국민전술이 되어버렸다. 1/1/1 자체가 상황 맞춰가기 편한 굉장히 유연한 빌드다. 하지만 2011년 중반 대 프로토스전에서 말이 많고 탈도 많은 [[1/1/1체제]]는 상황맞춰가기 편한 유연한 빌드가 아니라 한 방 올인성 타이밍 러시 빌드다. 1 병영 상태에서 해병을 꾸준히 찍어주며 군수공장을 올리고 군수공장에서는 공성전차를 뽑으며 공성모드 업그레이드를, 우주공항에서는 밴시를 올린다. 은폐 업그레이드는 하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광물이 남는데, 남는 광물은 모두 병영으로 돌려 꾸준히 해병을 찍어준다. 불곰을 찍어주는 선택도 할 수 있으나 대개 해병만 찍는 편이다. 그리고 인구수가 70 가량 되었을 때 진출한다. 이렇게 되면 이제 관문 유닛을 뽑아내거나 테크를 올려도 기껏해야 불멸자 수준인 프로토스입장에서는 막기가 난감하다. 불멸자가 탱크를 막으려 해도 밴시와 해병에게 쫓겨나고 추적자는 밴시와 공성전차에게 녹아나고 광전사는 돌진 연구가 되었을 리 만무하다. 프로 경기에서도 러시거리가 가깝다면 이 1/1/1 로 게임을 끝내는 경우가 많으니 래더에서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 때문에 2011년 중순 테프전 밸런스 논쟁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였다. 그러나 패치로 인해 병영 빌드타임이 소폭 증가하고 불멸자의 사거리가 1 증가하면서 1/1/1의 위상은 전만 못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